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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day Talks]
(2010.10.28) 나만의 재미있는 잠버릇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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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10-10-28
Name : LUSIDA
Hits : 5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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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0.10.28) 나만의 재미있는 잠버릇은?
안녕하세요^^ 루시다여러분 벌써 목요일이예요~!!!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달달 떨고만 있었는데;; 그래도 시간은 가는군요^^;; 날씨가 추워서 몸을 웅크리게 되니까 몸이 뻐근하고...나른해서 전 이번 주에 잠이 더 많아진거 같아요 전 지금까지 제가 백설공주마냥 가슴에 두손을 곱게 포개고 얌전~하게 자는줄로만 알았는데... 아뇨아뇨... 저는 자면서 학춤을 추더라구요;;;  아...어쩐지 자고일어나면 척추가 시원하드라 (으잉?) 요새는 입가에 팔자주름때문에 신경써서 똑바로 자는데 일어나보면 왼쪽으로 기울어진 머리;;깊어진 주름...;;; 여러분은 어떤 잠버릇을 가지고 계신가요?? 마지막짤로 요새 인터넷상에서 재미있게 봤던 [우리 동생 잘자고 있나?] 띄워드려요 ㅋㅋ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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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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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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